놀이치료사 최경희 선생님....아이와 눈을 맞추고, 같이 웃고, 공감해주고, 아이를 따듯하게 수용해주시는 선생님.
정서적으로 안정되고, 자신감이 높아지고, 예전에는 하지 못했던 일에 용감하게 도전하기도 하고, 또래들과 잘 어울리는 법을 배우는 아이들.
아이와 눈을 맞추고 웃으면서 말씀하시는 최경희 선생님......선생님의 웃는 얼굴에 아이도 웃는 얼굴로 말하네요.
최경희 선생님은 아이들을 긍정적인 눈으로 보고, 활짝 웃는 얼굴로 대해 주세요.